토스 비상금대출 연장, 거절사례 4가지 필승기 ♥ 학생만의 ATM으로 사용하는 썰

토스뱅크 비상금대출은 모바일 앱으로 클릭 몇 번만 하면 간단하게 최고 3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안 쓰면 이자가 없으니 만약을 대비해 그냥 1년 연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스 비상금대출 연장기간

토스 비상금대출은 계약기간도 모두 1년이다. 그리고 최대 10년까지 1년 단위로 대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신청은 휴일없이 모바일로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단 매일 저녁 23:30~00:30 시간에는 시스템 점검으로 모바일 연장신청을 할 수 없다.

반드시 대출 만기 도래전에 연장신청 완료
대출기간 최대 10년까지 가능
대출 연장시에는 재심사 필수

대출기간을 연장하려면 대출 만기 1달 전에 연장 신청을 해야하는데 다행히 대출 만기 30일 전에 토스 앱에서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로 안내해준다. 미리 대출연장을 할 수는 없습니다.

토스뱅크 앱을 실행하고 [비상금 대출] 메뉴를 선택하면, [대출 연장] 버튼이 있다. 여기서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간편하게 대출연장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대출이자나 원금을 연체하면 국내 어느 은행에서도 대출 연장은 어려워진다. 토스 비상금 대출도 동일한 지침을 적용한다.

만약 연체금이 있다면 대출연장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며, 만기 원금과 이자를 상환할 수 없다면 다른 대출상품을 알아봐야 한다.

처음으로 토스뱅크 비상금대출을 받을 당시보다 신용등급이 떨어졌다면 대출 연장심사에서 거절당할 수 있다.

토스 비상금대출 외에도 다른 은행에 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연장 심사 시 소득 대비 상환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대출연장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대출이자 연체이력이 많거나 다른 신용, 금융상의 문제로 인해 개인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면 토스 비상금대출 연장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토스 비상금대출을 최초로 받은 후에 다른 신용상에 문제만 없다면 돈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찾아 쓰고, 알바해서 받은 여유돈이 생기면 일부 원금을 상환하는 식으로 아주 요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신용상황만 잘 관리한다면 첫 직장에 취직하는 동안 10년 동안 나만의 ATM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연장이라는 서비스는 개인에 따라 매우 필요한 서비스이다. 매달 대출이자가 잘 나가는지 꼬박꼬박 체크하고, 1년 동안 개인 신용등급만 주의해서 관리한다면 나만의 비상금 ATM기로 10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